맘대로

해설사를 같이한 남자들 3명이 서울숲앞에서 만났다

숲길등산가이드 실습으로 5/18~5/20(3일) 동안 펀치볼 둘레길을 걸었다.

숲길등산가이드 실습 첫번째는 양주 불곡산(2023. 5. 14(일)) 양주시청을 왼쪽으로 돌아 계단을 오르니 양주 119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어 다시 기억하는 의미에서 실습을하고 산을 올랐다 아까시 꽃이 활짝 웃어주고 국수나무 꽃이 유혹하고 있었다 국수나무꽃은 나에게 처음보는듯한 새롭게 다가왔다 산길은 완만하게 오르막으로 되었다 전망도 좋고 소나무 암꽃도 빨간색~ 상투봉을 지나자 암릉으로 변하더니 아기자기하다. 임꺽정봉을 오르다 악어 바위푯말이 보이자 옆으로 갔다

유명산에서 식물 생테, 등산가이드 안내 수업을 이틀동안 가졌다

불암산에서의 암벽기초 훈련~

아침엔 눈이 살짝 내려 걱정했는데 삼청공원에서 숲해설 마지막 단계인 숲해설 시연을 했다 비록 생각했던 생각대로 되진 않았지만 무사히 맞출수 있었다. 시연회를 마치고 만두국으로 시연회를 마무리했다. 안국역까지 걸어오다 인사동입구에서 막걸리 한을 듬으로~

도봉구청에서 등산교실 소요산으로 종강 산행을 했다

12/8 ~ 12 5일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해설사 현장 체험을 했다 다양한 식물과 해설을 체험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

소귀천 → 대동문 → 보국문 → 대남문 → 사모바위 → 응봉 → 진관사 늦가을의 정취를~